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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의 함정 / "주식의 기본"을 알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29. 17:00

저평가 우량주의 함정 / "주식의 기본"을 알자

안녕하세요? 머니보스입니다!



오늘은 저평가 우량주의 함정에 대해서,

그리고 주식의 기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주식 고수들이 하는 말은 모두 동일 선상에

있죠? 바로 "저평가 우량주를 사라"인데요.


우리는 이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저평가 우량주의 (심리적) 의미

우리는 이제껏 흔한 개미투자자의 오류는

집중투자, 묻지마 투자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평가 우량주를 사는 것이 답이다..


이런 게 늘 주식 초보자들에게 기본을

알려준다는 고수의 태도입니다.



그런데 벌써 몇년째입니까. 설마 아직도

대중은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개인투자자 매수 상위 종목을

보시면 증명이 되겠지만 개인은 저평가

우량주를 제대로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수익률은 마이너스입니다.

왜 그럴까요?



고수가 되려는 자연스런 사람의 심리죠.


그동안 늘 주식의 선구자들은 "우리는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한다"고 강하게 말해

왔죠. 여전히 그러고 있구요.


이에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함으로서

주식의 고수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거죠.



자기 자신이 아니라 "저평가 우량주"라는

곳에 투자를 맡기는 셈이 되죠.


한 마디로, 능동적 투자를 수동적 투자로

만드는 주식의 기본을 무시하는 행동이죠.


저평가 우량주와 주식의 기본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저평가

우량주를 사는 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투자해서 벌고 있구요.



다만 투자의 주체가 될 생각을 버린

 맹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꺾고 저평가

우량주만 고집하는 건 하지 마십시오.


전 제게 맞는 투자 방식이라는 판단

하에 저평가 우량주를 사는 것이지, 수익을

위해 의존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주식의 기본 법칙을 알려드리죠.



당신이 가치투자를 하든, 모멘텀 투자를

하든, 인공지능 매니저를 쓰든 상관없습니다.


수익률의 차이만 있을 뿐, 투자 전략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심지어 주식 정보

업체를 쓰더라도 수익만 나면 무관합니다.


중요한 건 마인드 컨트롤이죠.

저평가 우량주가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이

주식의 기본이 되는 셈이죠.



대중의 군중심리에서 완벽히 자유로워지는

순간, 수익을 내는 건 정말 쉬워집니다.


주식은 정보력의 싸움이자, 정신력의

싸움이기도 하니까요.



주식에서의 또 다른 기본: 정보력

위에서 제가 주식은 정신력과 함께

정보력의 싸움이라고 말씀드렸죠?


어떤 투자 전략을 쓰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 투자 전략을 잘 실행하려면 탄탄한

정보력이 받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정보력은 좋은 기회를 더 빨리

전달해주는 역할도 하는 관계로 좋습니다.


혹시 자신의 정보력이 부족해서 기회를

놓친 적이 있는 분들께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자신의 투자 전략에 맞는 주식정보업체

이용하시면서 정보를 얻는 법을 배우세요.



도움을 받는 건 무능함이 아니라 유능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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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저평가 우량주의 함정주식의

기본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데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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